격기 3반 120화 미리보기입니다.
격기 3반 120화 주인공을 소개하겠습니다.
격기3반의 주인공으로 남일고등학교 1학년. 1화 자신의 어머니인 진희 여사의 장례식을 치루던 도중 아버지 주대각이 들이닥친다
그럼 격기 3반 120화 재미있게 보세요~
사람들을 제치고 여동생 주지현을 데려가려고 할 때 막아서지만 주대각이 이마에 주먹을 날리고, 그대로 꿈에서 깨어난다.
고등학생이 된 현재에는 전단지를 붙여가며 여동생 지현을 찾고 있으며 그 전단지에는 아버지가 용의자로 나온다.
이마에는 주대각이 날린 주먹으로 생긴 흉터가 있다.
주변사람들은 비실비실한 체격때문에 주지태가 재능이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타격에선 많이 부족해도 민첩성과 관절공격엔 재능이 없는게 아닌듯하다.
이후 격기반에 들어가지만 마리아의 비호 아래 들어간 덕분에 주변 시선은 대부분 좋지 않고, 체력도, 경험도 부족했던 탓에 훈련까지 낙오될 정도였다.
이후 겨우 낙오되지 않을 정도로 체력을 기르면서 격기반에서 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