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 48화 입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연재되는 네이버 웹툰이에요~
먹이 48화에 등장하는 허리꺽인 괴물을 소개하겠습니다.
1화에서 약 먹고 붉은 눈을 다시 개안한 민지가 복도로 도망쳤다가 처음 스쳐지나간 괴물로, 골반 위로는 뒤로 접은 종이마냥 꺾여있는데도 골반 위치가 어지간한 여고생 눈높이보다 약간 높을 정도로 거인이다.
그럼 먹이 48화 재미있게 보세요~

이 때는 잠시 괴물로 보이던 민지 친구들처럼 그냥 약기운 탓에 괴물로 보이는 일반인인지 진짜 괴물인지 불분명했는데, 그로부터 몇 십 화가 지난 후 다시 괴물로서 등장하면서 진짜임이 확실해졌는데, 잠깐씩 학생들의 실루엣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걸 보고 윤영이 있는 쪽으로 시야를 돌리며 어머니라고 부른다.
첫 회에서 약을 먹고 붉은 눈을 다시 뜬 민지는 복도를 지나는 첫 번째 괴물이었다.
골반 위에는 접힌 종이조각처럼 휘어진 여고생보다 골반 위치가 약간 높게 나올 정도로 덩치가 크다.
이때는 그의 약점 때문에 괴물로 보이는 것이 보통 사람인지 진짜 괴물인지 불분명했지만, 몇 십 년의 분노 끝에 학생 실루엣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을 보고 그것이 진짜라는 것이 분명해졌고, 윤영의 곁으로 눈을 돌리며 그를 어머니라고 불렀다.